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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김태완 감독은 4-1-4-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오세훈, 그 뒷선에 강상우-한석종-이찬동-김보섭, 수비형 미드필더로 박용우, 포백에 안태현-박병헌-김진혁-배재우, 골키퍼로 이창근을 세웠다. 센터백 권경원이 부상으로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울산 김도훈 감독은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주니오, 그 뒷선에 김인성-신진호-고명진-이청요, 수비형 미드필더로 원두재, 포백에 박주호-불투이스-정승현-설영우, 수문장으로 조현우가 나섰다. 벤치에 윤빛가람 김태환 이동경 이근호 등이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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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반 14분,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인성이 고명진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차 넣었다. 그리고 3분 만에 주니오가 역전골을 넣었다. 설영우의 스루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달려들어간 후 왼발로 차넣었다.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주니오의 리그 16호골. 주니오는 놀라운 골결정력으로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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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로 승부를 걸었다. 문선민을 조커로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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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은 4-1로 크게 앞서자 후반 17분, 체력 안배 차원에서 주니오를 빼고 비욘존슨을 조커로 투입했다.
상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