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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의 일상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커피 머신 앞에 서 커피를 내리고 스팀기로 우유까지 데워 라떼 아트를 선보였다. 능숙하게 라떼를 제조했지만 결과는 모양을 알아볼 수 없었고 반전 허당미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했다. 여기에 스튜디오에서 해명 아닌 해명을 하는 이규형의 능청스러운 예능감은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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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후 이규형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깔끔한 홈 스타일에 하루를 알차게 쓰는 부지런한 모습과 스튜디오에서 보인 예능감까지 이규형의 새로운 모습에 시청자의 호감이 더해지고 있는 것.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한 이규형이 출연 소감과 일문일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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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이 아직 너무 어색하고 긴장돼서 손에 땀을 쥐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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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웃음)
초면에는 낯을 가리는 편이라 많이 긴장됐지만, 출연진분들이 정말 편하게 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앞머리를 올린 일명 '희동이 스타일'도 화제입니다.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주변 친구들이 머리를 보고 도대체 뭐 하는 짓이냐고..(허허) 촬영이라서가 아니라 실제로 머리가 길 때는 집에서 그 스타일로 있습니다.
커피 제조부터 프리다이빙까지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는데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취미나 새롭게 갖고 싶은 취미가 있다면요?
늘 다칠까 봐 부상 위험이 있는 운동은 피해왔는데 올겨울에는 스키나 보드를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한 일상임에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곧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다시 찾아 뵐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