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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지개 회원에 첫 입성한 이규형은 눈을 뜨자마자 공복 운동을 강행하는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때 주방은 물론 집안 곳곳에 깔끔한 정리 정돈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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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규형은 전화 사주를 보는 독특한 취미를 공개했다. 연애운에 대해 묻자 "로또 맞을 확률"이라는 대답이 돌아왔고, 사주를 맹신하지 않는다고 밝힌 그는 답변이 신경이 쓰이는 듯 착잡한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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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 드라마 '비밀의 숲'과 '라이프'에 연이어 출연을 함께하며 친분을 쌓은 배우 조승우와의 통화 또한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통화만으로도 찐친케미를 보이며 꿀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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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본 방송을 본 소감은 어땠나요?
관찰 예능은 처음인데 본인의 일상을 화면으로 본 소감은요?
정말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웃음)
스튜디오에서는 능청스러운 예능감이 돋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긴장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실제로는 어땠나요?
초면에는 낯을 가리는 편이라 많이 긴장됐지만, 출연진분들이 정말 편하게 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앞머리를 올린 일명 '희동이 스타일'도 화제입니다.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주변 친구들이 머리를 보고 도대체 뭐 하는 짓이냐고..(허허) 촬영이라서가 아니라 실제로 머리가 길 때는 집에서 그 스타일로 있습니다.
커피 제조부터 프리다이빙까지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는데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취미나 새롭게 갖고 싶은 취미가 있다면요?
늘 다칠까 봐 부상 위험이 있는 운동은 피해왔는데 올겨울에는 스키나 보드를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한 일상임에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곧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다시 찾아 뵐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