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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이후 30년만의 리그 우승을 이끈 클롭 감독의 수상은 합당했다. 리버풀은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지었고, 승점 99점으로 2위 맨시티를 승점 18점이나 앞서는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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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은 환상적이다. 30년만에 리그 우승이라 정말 놀랍다"며 극찬했다. "정말 절대적으로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팀의 경기력 수준도 정말 탁월했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클롭의 인성이 전체 클럽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었고, 정말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면서 "리그 우승 했다고 새벽 3시에 나를 깨운 일을 용서하겠다"는 농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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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년만의 리즈 유나이티드의 승격을 이끈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챔피언십 감독상, 지소연이 활약중인 첼시 위민의 리그 우승을 이끈 엠마 헤이스 감독이 여자 슈퍼리그(WSL) 감독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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