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과 함께한 생기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고교 2학년 시절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2014년 프로 입단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1, 2번으로 지명됐으며, 현재는 자타공인 여자 배구계 아이콘으로 불리는 쌍둥이 배구 선수 이재영과 이다영. 두 사람은 생애 첫 패션 매거진 화보임에도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스포티한 의상부터 캐쥬얼한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 현장의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선수는 화보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6년 만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한 팀이 된 소감에 대해 "다영이는 더 어른스러워진 것 같아요. 생각의 깊이도 성숙해졌고요. 어릴 때보다 배구도 더 열정적으로 하는데, 그것도 보기 좋아요.(재영) 재영이는 달라진 점이라기보다, 한결같이 성실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늘 유지하는 꾸준함이 멋져요. 실력도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것 같고요.(다영)"라는 말로 소감을 밝혔다. 또한 "범접할 수 없는 선수가 되는 것. 대체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선수가 되고 싶어요.(다영) 통합 우승도 여러 번 하고, 선수 개인에게 주는 상도 많이 받아보고, 선수들 사이에서는 인정받고, 팬들에게는 사랑받는 거죠.(재영)"라며 배구 선수로서의 목표도 이야기했다.
배구선수 이재영과 이다영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8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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