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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국대 수비수 베르통언은 토트넘에서 8시즌간 300경기 넘게 출전하며 성공적인 이력을 이어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믿음속에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행도 이끈 바 있다. 리그 6위로 시즌은 마친 후 베르통언은 스스로 토트넘과의 이별을 알렸다. SNS를 통해 '토트넘에서 내 시간은 끝났다. 많은 이유에서 슬픈 날이다. 이곳의 친구들, 스태프, 어메이징한 스타디움, 그리고 당연히 팬 여러분, 모두 그리울 것이다'라고 썼다. 다음 시즌 그가 어디서 뛸지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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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베르통언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잘 알고 있다. 그의 옆에서 매주 스탠드에서 그를 보면 당황스러울 때도 많다. 너무 훌륭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와 함께 뛰어봤고, 오랜 시간 지켜봐왔다. 그리고 FA라는 것 만으로도 이적은 말이 된다"고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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