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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은 "맥주 4캔을 마시고 지금 이 순간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쓴다. 모든 게 감사한 것 같다. 나는 그냥 나인데 나를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좋은 말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 나는 그분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된 적이 없는데 그분들을 나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희생하는 것이 너무나 죄송스럽다. 나란 존재는 그냥 인간 하나일 뿐인데 이런 과분한 대접을 받아도 될까하는 마음이 앞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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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일 일어나면 이불킥에 미쳤었나 생각하겠지만 후회는 안한다. 100% 속마음이다. 고맙다. 나라는 존재는 여러분 덕분이니까 열심히 살겠다. 존재만으로 가치가 있다는 걸 오늘 느낀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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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이 순간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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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모든 것들이… 살아있다는 것이…. 진심으로 얘기하자면 인생이 재미가 없었어요. 살아도 살아 있다는 게 아니었다는 걸 너무 많이 느꼈어요.
그런데 내가 진심을 노래했던 것들을, 그것들을 여러분들이 알아봐주시니까 그게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표현을 잘 못하지만 그게 너무나 영광스럽고 고마운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살아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짜 너무 영광스러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내일 일어나면 이불킥에 내가 미쳤었나라는 생각을 하겠죠. 그래도 후회는 안 할게요. 저의 100% 속마음이니까. 고맙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여러분들 덕분이니까. 그래서 열심히 살아갈게요. 여러분들도 항상 열심히 살아가세요. 존재만으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오늘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