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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유산의 최대 상속자로 손꼽히는 화가의 친딸 빛나(김혜준 분)의 활약이 눈에 띈다. 지난 방송에서는 빛나의 엄마이자 화가의 20년 전 내연녀인 지혜(오나라 분)가 화가의 비밀 금고를 열어봤다는 혐의로 경찰서에 동행했다. 이에 엄마의 누명을 벗기려 화가의 방을 뒤지던 빛나는 시한부였던 화가 인호(남문철 분)가 완치 판정을 받았단 사실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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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십시일반' 제작진이 평소와 다른 빛나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가사도우미 박여사(남미정 분)와 일 대 일로 대면한 빛나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서늘한 표정이다. 앞서 박여사가 빛나에 대해 "지금까지 나에게 어떤 일도 시킨 적이 없다"며 칭찬했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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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십시일반' 제작진은 "다른 가족들의 재산 다툼에도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이던 빛나가 사건의 중심으로 뛰어들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든다. 이 과정에서 누가 누구와 손을 잡고, 누가 누구를 배신하는지 관계성에 주목해가며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귀띔해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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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