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준형이 아내 김지혜와 연애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요즘 대세 부부 박준형, 김지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준형은 김지혜의 성형에 대해 "사귈 때 나한테 '한 달 정도 못 볼 거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근데 촬영을 한 달 가는 게 어딨냐. 바로 눈치를 챘다. 큰 거사가 치러진 다음날 서점에서 잡치, 책 같은 걸 많이 사서 집을 찾아갔다"라며 "일부러 고개를 숙이고 지헤의 얼굴을 안 봤다. 그리고 선물을 안기고 집으로 갔다"라고 로맨틱한 일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당시 크게 감동을 받았던 김지혜는 "창가를 가서 보니까 손을 막 흔들더라. 나도 '오빠~'라고 소리 질렀다"라며 "근데 나는 붕대 막 감고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제는 성형 끊었다. 허무하더라. 일껏 부어서 가라앉아서 예쁘게 됐는데 인고의 세월을 10여년 보냈다"며 "얼굴이 완성되려고 하니까 노화가 왔다. 그래서 끊었다"고 성형을 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참교육' 진기주, 쩌렁쩌렁 목청신 비화 "발성 선생님 찾아가 따로 배워와" -
'47세 산모' 한다감, 2세 성별 공개…선명한 이목구비 자랑 "선생님이 잘생겼대" ('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