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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데뷔 이후 '환상의 커플', '내조의 여왕', '추노', '직장의 신', '처용' ,'하녀들' '왜글 풍상씨' '두 번은 없다' 등 드라마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애의 맛', '악몽'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라피를 쌓아온 배우 오지호. 그가 영화 '프리즈너'를 통해 최그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친근하고 코믹한 모습을 벗고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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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액션 영화를 준비하며 닭가슴살에 고강도 운동을 하며 몸 만들기에 돌입햇었다는 오지호는 "사실 제가 UFC 선수로 출연하는 다른 액션 영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투자가 늦어지면서 준비를 하고 있던 차에 이 영화가 들어왔다. 그리고 제가 몸을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맨즈헬스' 잡지에서 표지를 찍을 생각이 없냐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5개월 동안 하루에 세끼 닭가슴살을 먹으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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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운동량에 대해 묻자 "오전에 동네 유산소 러닝을 4km 정도 돌았다. 아내와 같이 러닝을 했다. 오후에 한시간 운동을 하고 스트레칭 20분을 하고 저녁에 또 유산로 러닝을 했다. 4kg 정도 뺐고 영화 찍을 때는 77kg 정도까지 뺐다"고 답했다. 미혼 시절의 전성기 몸을 되찾은 것에 대한 아내의 반응에 대해 묻자 "아내는 별 반응이 없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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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영화사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