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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레스터시티와의 최종전에서도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제시 린가드의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로 2대0으로 승리하며 3위와 함께 유럽챔피언스리그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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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같은 포르투갈 출신 페르난데스의 능력을 인정했다.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와의 인터뷰에서 "브루노는 폼이 올라와 있었고, 아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덕분에 맨유가 나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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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경기의 페널티킥 장면에 대해선 이론의 여지가 없었지만 애스턴빌라전 등 맨유의 몇몇 페널티킥에선 의문부호가 나왔던 것도 있었다. 무리뉴 역시 토트넘 부임 후 맨유와의 첫 맞대결에서 2개의 페널티킥을 내주며 1대1로 비겼었다. 당시 무리뉴는 "만약 VAR가 시뮬레이션 여부를 살폈더라면 해당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았을 것이다. 페르난데스는 내가 아주 잘 아는 나라에서 왔다"고 말한 바 있다. 이달 초에는 맨유와 토트넘의 공격력 차이를 묻는 질문에 "맨유가 받은 13개의 페널티킥은 사실상 도움"이라며 돌직구를 날린 바 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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