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발렌시아의 한 팬이 우레이(에스파뇰)의 사례를 예로 들며 맨시티 이적을 앞둔 페란 토레스(20·발렌시아)에 대해 실망감을 표출했다.
발렌시아 팬으로 추정되는 아이디 'Crisen*****'를 쓰는 팬은 28일 개인 SNS를 통해 토레스를 비판했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 윙어인 토레스는 이적료 320억원에 맨시티 이적을 앞뒀다.
이 팬은 토레스와 중국 공격수 우레이(에스파뇰)가 유니폼 엠블럼을 가리키는 사진을 나란히 올렸다. 그리고는 그 위에 '둘 다 배지를 가리켰다. 한 명은 프리미어리그로 간다. 다른 한 명은 강등된 팀이 라리가로 돌아오도록 팀에 머물겠다고 한다. 페란은 유다'라고 적었다.
앞서 우레이는 최근 인터뷰에서 에스파뇰이 지난시즌 2부로 강등됐으나, 라리가 복귀를 돕기 위해 다음시즌에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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