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부산 경기가 이틀 연속 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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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전날 우천 취소에 이어 2경기 연속 취소다. 이틀 연속 취소된 두 팀의 맞대결을 추후 편성된다.
주중 3연전에서 두 팀은 딱 한 경기만 치렀다. 28일 경기에서도 비가 꾸준히 내렸다. 9회초 경기가 비로 1시간 13분이 중단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이날 경기에선 롯데가 9회말 정 훈의 극적인 3점 홈런을 앞세워 11대9 재역전승을 거뒀다.
29일 경기에는 당초 최성영(NC)과 장원삼(롯데)이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비로 경기가 취소됐으며, 30일 경기에는 NC가 드류 루친스키, 롯데가 박세웅을 선발로 예고했다. 하지만 경기 전 내린 비로 맞대결이 불발됐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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