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타 재즈가 NBA 재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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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는 31(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19~020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06대104로 이겼다.
유타는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리그 중단에 직접적 촉발을 일으킨 구단이다. 리그 1호인 루디 고베어가 있고, 뒤이어 팀동료 도노반 미첼이 있다. 때문에 한때, 고베어와 미첼의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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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내내 끌려가던 유타.
9점 차로 뒤진 4쿼터 초반, 조 잉글스의 자유투, 조던 클락슨의 레이업 슛 등으로 단숨에 89-91, 2점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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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에이스는 미첼이다. 득점력이 폭발했다. 경기 종료 4분을 남기고 무려 8득점을 집중했다.
괴물신인 자이언 윌리엄슨을 앞세운 뉴올리언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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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04 동점. 남은 시간은 6.9초.
유타 고베어는 골밑 공격 도중 파울을 얻어냈다. 침착하게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이후 뉴올리언스의 마지막 공격이 무위에 그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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