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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직장인 소셜미디어 블라인드에서 1만 91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10명중 9명이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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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만성적 피로와 무기력증을 느끼고 있다 보니 자신이 관리가 필요한 증상을 겪고 있는지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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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과 조직생활에 변화가 커지면서, 치료와 방역 조치로 에너지가 방전되거나 '코로나 블루'로 마음 챙김이 필요한 직원들을 위해 이지웰니스로 방법을 문의하고 있는 기업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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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면, 직원들은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시간적·거리적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자가 진단과 상담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지웰니스 관계자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업무 과부하로 인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고 있는 직장인들이 많다"면서 "일이 바빠서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못한 직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지웰니스는 이지웰의 계열사로, 근로자가 느끼는 다양한 고민을 상담, 코칭 등의 기법을 통해 해결 지원하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