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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모바일 네이버앱 '언론사편집' 판의 재생 버튼을 누르면, 네이버의 자연어처리 엔진은 해당 언론사가 직접 선택한 주요 기사들의 본문을 문장 단위로 나누고, 중요 단어를 선택해 기사를 요약한다. 이후 네이버 뉴스 '본문읽기'에 적용된 바 있는 음성 합성 기술인 HDTS((High-quality DNN Text-to-Speech, 특정 분야에 필요한 목소리 특성을 살려 합성음을 만드는 기법)를 통해 해당 요약 내용이 음성으로 전달된다. 현재 오상진 전 아나운서의 목소리 기반의 합성음이 적용되었으며, 추후 더욱 다양한 목소리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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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보이스뉴스 서비스를 통해, 활자 형태의 기사를 소비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이용자들도 각 언론사가 직접 선정한 주요 뉴스의 핵심 내용을 음성으로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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