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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에서 박진영은 올 화이트 복고 의상을 입고 화려한 조명이 빛나는 무대에서 긴 팔다리로 시원시원한 춤 동작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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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브이넥에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셔츠와 통 넓은 바지로 특유의 복고 감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평소 혹독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그는 이번 착장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더욱 철저히 식단을 관리했고, 그 덕분에 디스코 음악에 걸맞은 최상의 의상 핏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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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완벽에 가까운 퀄리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은 박진영이 한결같이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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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려서부터 70년대 미국 모타운(Motown) 음반사의 노래를 들으며 성장했고, 그의 음악 역시 자연히 그쪽에 뿌리를 두게 됐다. 그러다 보니 박진영의 중학교 시절 한창 유행했던 유로디스코도 별로 즐겨 듣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당시 친구들과 그 음악에 맞춰 춤추고 놀던 기억은 남아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시그널 송인 모던 토킹(Modern Talking)의 'Brother Louie'(브라더 루이)가 귀에 쏙 들어왔고, 이에 영감을 받아 단 몇 시간 만에 신곡을 만들었다.
레트로 감성과 모던함이 가미된 박진영 표 유로디스코 음악과 중독성 강한 안무는 올여름 가요계에 디스코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앞서 3일 공개된 선미와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은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웬 위 디스코(Duet with 선미)'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원더걸스 및 솔로 여가수로 대성공을 거두고, 현재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박진영의 '애제자' 선미가 듀엣으로 참여했다.
'댄싱킹' 박진영과 '댄싱퀸' 선미가 환상적인 시너지를 예고한 '웬 위 디스코(Duet with 선미)'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