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미래 메이슨 그린우드(19) 새 문신?
영국 언론 더선은 4일(한국시각) '그린우드가 맨유의 이달의 선수로 이름을 올린 뒤 새 문신을 뽐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그린우드는 생애 처음으로 맨유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자격은 충분했다. 그는 맨유가 7월 치른 7경기에 모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이는 그가 올 시즌 기록한 득점의 40%. 그린우드는 올 시즌 10골을 넣었다. 덕분에 맨유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그는 팬 지지 46%를 받으며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그린우드는 3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던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잡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지난해 10월 만 18세가 된 그린우드는 최연소 '이달의 선수'가 됐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16년 2월 마커스 래시포드다.
맨유 유스 출신 그린우드는 팀의 현재이자 미래로 확실히 자리 잡은 모습이다. 더선은 '그린우드가 이달의 선수상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했다. 그의 오른팔에 내용은 정확히 알 수 없는 필름이 달라 붙어 있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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