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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무대와 시대를 앞서가는 스타일로 가요계를 평정한 한국의 마돈나이자 영화 '해운대'(2009)로 천만 관객을 동원, '몽타주'(2013)으로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댄싱퀸'(2012)으로 405만 관객 동원 등 기록을 써내려간 믿고 보는 배우이기도 한 대한민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 그가 '미쓰 와이프'(2015) 이후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오케이 마담'을 택해 관객의 기대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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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엄정화는 화제가 되고 있는 이효리, 제시, 화사와의 환불원정대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최근 첫 만남을 가졌다는 엄정화는 "최근 처음 만남을 가졌는데 캐주얼하고 가볍게 만났다. 오랜만에 효리 얼굴 보고 제시 화사도 너무 좋아하는 후배들인데 만나서 좋았다. 실제로 만나면 너무 여리고 예쁘다. 제가 연예인을 보는 기분이었다. 너무 예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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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첫 제안을 SNS를 통해 흔쾌히 수락한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수락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만들어질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효리가 말한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굉장히 많이 보이더라. 처음 봤을 때 효리가 여전히 너무 예쁘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그걸 보다보니까 실제로 마들어 져도 좋겠다. 나도 그룹 생활을 안해봤는데, 그래서 효리에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좋다고 했던 거다. 생각 외로 많은 분들이 청원 아닌 청원을 해주셔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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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케이 마담'은 '날 보러와요'(2015), '폐가'(2010), '사랑따윈 필요없어'(2006) 등은 연출한 이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이 출연한다. 8월 1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