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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15년 만에 이사를 결심한 의뢰인 부모님을 위해 단독 주택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15년간 오래된 아파트에서 거주해 온 부모님은 노후를 오붓하게 보낼 단독 주택을 찾고 있으며, 비교적 관리가 편한 규모의 주택을 바랐다. 희망 지역은 전주, 완주, 김제였으며, 부모님 직장이 있는 전주 완산구 고사동에서 자차로 40분 이내 지역을 원했다. 또 꽃 기르기가 취미인 어머님을 위해 꽃을 가꿀 마당이나 테라스가 있길 바랐으며, 예산은 매매가 3억 원대 단독 주택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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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함께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배우 김혜은은 16년 거주한 집을 손수 인테리어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해 화이트&우드로 인테리어를 마쳤으며, 만족도가 높아 '아침마다 (인테리어) 하길 잘했다고 느낀다'고 말한다. 다만 야외 정원의 원목을 촘촘히 붙였더니, 물이 안 빠져서 나무가 썩기 시작했다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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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덕팀에서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리액션 부자 신다은이 출격한다. 신다은은 최근 승률이 좋지 않은 남편 임성빈에게 힘을 주기 위해 출격했다며 승리 요정의 기운을 불어넣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무조건 이기는 집으로 비장의 매물을 소개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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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