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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누이'를 부르며 손님을 맞이했던 TOP6는 곧바로 불꽃 신경전에 돌입했던 상황. 첫 번째로 신청곡을 받게 된 영탁은 윤희상 '카스바의 여인'을 속 시원한 가창력으로 소화해 92점을 획득했다. 뒤이어 여신6 솔지는 찐 팬 남성 신청자로부터 홍진영 '잘가라'를 신청받아 명품 보이스와 흥 넘치는 무대로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10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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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된 분위기 속 박진영 '허니'를 신청받은 장민호는 온몸을 불사르는 무대를 장식하며 99점을 받아 TOP6 중 가장 고득점을 기록했던 터. 다음으로 임영웅은 스탠딩 에그 '오래된 노래'로 감미로운 명곡의 재발견을 보여주며 97점을 차지했다. 하지만 여신6 점수가 TOP6에게 뒤처지던 때, 신청콜을 받은 백지영이 소찬휘 '티얼스'를 명불허전 美친 가창력으로 소화, 3연속 100점 획득이라는 쾌조의 기록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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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찬원과 린은 자신들에게 콜을 건넨 신청자들 중에서 무작위로 선택해 대결을 벌였다. 백지영 '사랑 안해'를 부르게 된 이찬원은 찬또만의 감성으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여 97점을 받았고, 이에 맞서 린은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를 감탄을 일으키는 매혹적인 무대로 탄생시켜 98점을 획득했다. 결국 TOP6 672점, 여신6 689점을 기록하면서 여신6가 1, 2라운드에서 모두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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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은 17.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9주 연속 일주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독주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