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사미자가 심근경색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아찔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사미자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환은 사미자가에게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다보니까 건강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얘기를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사미자는 "맞다"라고 대답한 후 "예전에 지방에서 촬영하고 있었을 때다. 땀이 비 오듯이 흘러 아주 그냥 축축이 젖는 거야. 그래서 '아...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아찔했던 당시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스태프가 왜 그러냐고 그래서 가슴을 치니까 심근경색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심장으로 가는 동맥혈관이 세 개 중 뒤 쪽으로 두 개의 동맥혈관이 딱 막혀있더라. 그래서 수술을 했다"며 현명한 상황 판단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