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4강전 장충고와 세광고의 경기가 8일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세광고 선발투수 서현원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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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4강전 장충고와 세광고의 경기가 8일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세광고 선발투수 서현원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