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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피를로의 1군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 유벤투스는 8일 리옹에게 밀려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행이 무산된 직후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의 이름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유벤투스의 선택은 레전드 피를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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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크라우치는 '갬블(도박)'이라면서도 피를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했다. 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의 예를 떠올렸다. "도박같은 일이다. 하지만 그는 아주 냉정한 사람이다. 프랭크 램파드 때도 사람들은 도박이라고 했었다. 나는 당시 좋은 결정이라 생각했었다. 만약 피를로가 선수 때 경기를 읽어내듯 감독 생활을 한다면 나는 그가 잘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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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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