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백파더' 8회의 2부가 수도권 기준으로 5.3%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종합 동시간대 1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파더'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7%로 나타났으며, 광고주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도 2.9%(2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이어 본격적인 참치 동그랑땡 요리가 시작됐다. '백파더' 백종원은 참치캔을 안전하게 따는 꿀팁부터 양파 다듬기와 써는 법까지 세심하게 가르침을 전하며 자상한 '백파더'의 매력을 발산했다. 양파를 썰 때 과도를 쓰는 '요린이'의 모습에 '백파더' 백종원은 "괜찮아요. 과도기니까"라고 아재 개그를 투척했다가 양세형으로부터 "핵노잼"이란 지적을 받기도.
Advertisement
'백파더'의 천적이던 '구미 요르신' 역시 노릇하게 동그랑땡을 구우며 향상된 실력을 뽐냈고 우등생에 등극했다. '백파더' 백종원은 "역시 수강을 오래 해야 한다"고 흐뭇해했다. 부침가루 대신 밥을 넣고 동그랑땡을 부친 광양 부자 '요린이'의 동그랑땡에도 칭찬이 이어졌다. '백파더' 백종원은 "저 정도면 대단히 잘한 겁니다. 제가 잘 가르친 겁니다"라고 자화자찬하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Advertisement
'백파더'의 마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동그랑땡을 부치고 남은 반죽을 빈 참치캔에 눌러 담았다. '백파더' 백종원은 남은 반죽으로 참치 함박 스테이크를 만들 거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참치캔에 담아낸 반죽을 그대로 뒤집어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얹었고 깔끔하게 스테이크 모양이 완성됐다. 빈 참치캔의 마법은 계속됐다. 여기에 간장과 설탕, 케첩을 넣은 뒤 참치캔 가득 물을 붓고 이것을 프라이팬에 붓는다. 함박 스테이크 소스가 손쉽게 완성된 것. 여기에 기호에 따라 버터를 넣고 졸여주면 더욱 풍미를 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은 참치캔을 이용, 동그랑땡부터 함박 스테이크까지 손쉬우면서도 요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특급 레시피를 전수, 요린이들의 흐뭇한 성장을 불러왔다. 조급 하지 않게 천천히, 그러면서도 성취욕을 느끼도록 요리의 세계로 인도하는 '백파더'만의 매직이 또 한번 안방을 홀릭시켰다. 다음주 방송에선 돼지고기 요리를 예고, 또 어떤 레시피로 안방 요린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어줄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백파더 생방송'은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로 딱 한번90분 동안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쌍방향 소통 요리쇼다. '백파더 생방송'의 비하인드 영상과 '요린이'들의 인터뷰 내용이 추가로 담겨 편집된 '백파더 확장판'은 오는 8월 10일 저녁 11시 5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