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여름 최고의 핫가이는 단연 조슈아 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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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소속팀 본머스는 올 시즌 강등됐다. 지난 2015년 본머스에 합류한 킹은 5시즌 째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중앙, 측면을 가리지 않고 공격 쪽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선수로, 활용가치가 높다. 킹은 올 시즌에도 리그 19경기(교체출전 2회)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킹은 2500만파운드면 영입이 가능하다. 지금 이적시장 트렌드를 감안하면, 그야말로 헐값이다.
당연히 킹을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무려 10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4개의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이 킹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파리생제르맹까지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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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확인된 클럽만 해도 잉글랜드에서는 뉴캐슬, 에버턴, 브라이턴, 맨유, 첼시 등이, 이탈리아에서는 로마와 라치오가 킹을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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