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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조부모의 제사를 위해 노지훈의 누나들과 집안 어른들이 노지훈, 이은혜 부부의 집에 모인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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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은 제사 음식들을 보며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친척 집을 전전하며 살았던 과거를 회상했고, 학업을 포기한 채 돈을 벌어야 했던 상황속에서도 자신이 축구를 계속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해 준 누나들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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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을 차리는 사이 어른들이 도착했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제사를 지냈다. 어른들은 장손이라는 이유로 자신들을 대신해 제사를 준비한 노지훈, 이은혜 부부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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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날 무렵 노지훈의 작은 누나가 제사를 간소화하자는 제안을 했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어른들은 노지훈의 의견을 물었고 그는 자신의 가족끼리만 제사를 지내겠다는 돌발 발언으로 모두를 당황시켰다. 이에 깜짝 놀란 이은혜는 "아니예요"라며 다급히 상황을 수습했다.
한편, 다음주 기존 살림남들과는 다른 짠내 끝판왕 새로운 살림남 등장이 예고되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