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토마스 파티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올 여름 리빌딩을 원하는 아스널의 넘버1 타깃은 파티다. 파티는 공격력과 수비력을 두루 갖춘 전천후 미드필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일찌감치 파티를 타깃으로 정하고 협상을 펼쳤다.
문제는 이적료다.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아스널은 루카스 토레이라, 헥토르 베예린, 알렉산더 라카제트 등을 끼워 이적료를 낮추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파티의 바이아웃 금액인 4500만파운드를 고수하고 있다. 협상 조차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의 계약기간이 2023년까지인만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하는 바이아웃 외에는 답이 없어 보인다. 돈이 없는 아스널 입장에서는 애가 탈 수 밖에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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