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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원정대'에는 '멋진 남자', '강한 남자'의 대명사인 배우 진구가 함께 한다. 진구를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예능에서 보기는 쉽지 않다. 이에 앞서 공개된 캐릭터 예고 속 진구가 빗속에서 거침없이 활약하는 모습은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다. 진구가 '요트원정대'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여정에서 돌아온 후 진구가 떠올린 '요트원정대'는 어떤 기억일까.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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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 "처음 기획안을 접했을 때 실감하지 못했다. 내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인 및 제작진과 프로그램 이야기를 하면서 점점 '이 프로그램은 내 거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살면서 언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참여를 하게 됐다."라고 '요트원정대'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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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 가수 겸 배우 최시원, 가수 장기하, 작가 송호준과 태평양 항해를 떠났다. 짧지 않은 시간 요트 위에서 함께 생활해야 하는 만큼 이들 '요트원정대' 4인 크루들 사이 팀워크도 중요했을 터. 진구가 느낀 크루들의 첫 인상은 어땠을까. 혹시 여정을 하며 첫 인상이 바뀐 멤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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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원정대' 항해는 내게 터닝포인트"
이에 대해 진구는 "이 항해는 내게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것 같다. 조금 더 부지런해지고 성실해지자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제게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왔던 커다란 자극이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진구는 "지금껏 보지 못한 대양의 이면을 볼 수 있고 시원한 비주얼과 끈끈한 동료애를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해양 프로젝트"라며 예비 시청자들에게 '요트원정대'를 강추했다.
'멋진 남자', '강한 남자'의 대명사 진구. 그에게 터닝포인트가 됐을 만큼 뜻 깊은 모험과 도전, 열정의 항해 '요트원정대'의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는 8월 17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