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통역가 안현모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안현모는 11일 인스타그램에 "깜깜한 #엠비시 #밤 열두시"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스케줄을 소화한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미니원피스를 입은 안현모는 길게 내린 생머리로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안현모는 가녀린 몸매와 명품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현모는 SBS CNBC 및 SBS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동했고 2016년 퇴사 후 현재는 프리랜서 MC 및 통역가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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