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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질문은 '화를 다스리는 젊은 커플들의 대화법'이었다. 최수종은 "저는 하희라 씨와 결혼 28년 차다.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연애 때는 더욱 그랬다. 사람이 살다보면 갈등이 생길 순 있지만 언성을 높인 적은 없다"라며 정형돈의 함정 질문에도 "내가 맞춰주면 된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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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은 "나는 지금도 내일 축구한다고 하면 설레서 밤을 샌다"며 '하희라 때문에 잠을 못자면 어쩌냐'는 질문에 철벽 답변을 계속해서 내놓았다. 김용만은 "정말 말이 안통하는 형이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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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여보 이제 그만해요라고 하지 않냐"고 물었고, 최수종은 "한 번도 그런 적 없다"라며 흐뭇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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