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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토론토 타선이 상대 선발 엘리저 에르난데스를 공략하지 못했다. 5회까지 1안타로 꽁꽁 묶인 상황. 하지만 류현진이 아직 마운드에 있는 6회말 토론토 타선이 장타를 생산했다. 선두타자 대니 잰슨이 좌월 2루타로 출루했다. 이어 캐번 비지오가 좌측 펜스를 맞히는 2루타를 쳐 무사 2,3루. 비셋이 에르난데스의 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단숨에 3-1로 역전하는 한 방이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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