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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에 대해 갑질, 부당대우 등 폭로를 이어가던 김 대표는 서울 강남경찰서 마약과에 '신현준이 2010년쯤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이를 재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당시 김 대표는 "2010년 신현준이 서울의 한 정형외과에서 프로포폴 불법투약을 했다는 수사 선상에 올라 서울중앙지검 마약반 소속 수사관에게 조사를 받았다. 당시 수사 결과는 알 수 없으나 공익적 차원에서 확인해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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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고발장을 제출했던 김 대표에 대해 "신현준이 마치 프로포폴을 불법적으로 투약한 것처럼 허위의 사실을 함부로 폭로하고 언론에 보도되도록 해 신현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명예훼손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그에 상응하는 법적인 처벌과 책임을 묻기 위해 계속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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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측은 김 대표의 주장을 전면으로 반박했다. 김 대표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 내용에 대해서는 "친한 사적인 관계자간이라면 문제가 안 될 일상적인 대화마저도 부분 부분 악의적으로 발췌, 편집했다"며 김 대표의 주장이 거짓이며 이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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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osun.com
배우 신현준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입니다.
김모씨는 지난 2020. 7. 13. 배우 신현준의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가 있다며 강남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하였고, 그 사실을 언론에 그대로 제보하여 다음 날부터 여러 매체들에서 보도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강남경찰서는 김모씨의 위 고발과 관련하여 배우 신현준에게 어떠한 불법 사실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2020. 7. 27. 해당 고발장을 반려하는 처분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배우 신현준이 마치 프로포폴을 불법적으로 투약한 것처럼 허위의 사실을 함부로 폭로하고 언론에 보도되도록 하여, 배우 신현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에 대하여는 이미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며, 그에 상응하는 법적 인 처벌과 책임을 묻기 위해 계속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8. 12.
배우 신현준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