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의 근황이 화제다.
서효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크로플 이 맛은 무엇?"이라며 남편 정명호 씨와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사진 촬영 중인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정명호 씨는 서효림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다정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효림은 모자에 마스크를 착용, 출산 후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서효림은 "다이어트는 멀어져간다. 12kg이 안 빠진다. 다들 빠지는데 나는 왜? 어떻게 빼요?"라고 출산 후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한 팬이 "밤중 수유하고 잠 못자면 살 빠진다"고 하자, 서효림은 "밤수유를 안해서 안 빠지나봐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앞서 서효림은 지난달 15일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 먹었냐? 정신 차려. 몸무게 6kg밖에 안 빠졌잖아"라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현재 서효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후 근황을 전하고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며칠 전, 50일 촬영하러 외출. 그 덕분에 오랜만에 사람다운 모습을 하고"라며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백일 준비는 어찌해야 할지 막막함에 멍"이라며 엄마로서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6월 5일 딸을 출산, 큰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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