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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장염 증세로 병원에서 링거까지 맞았던 오지환이 하루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LG와 NC의 경기를 앞두고 LG 오지환이 그라운드에 나와 훈련을 했다.
오지환은 전날 장염증세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어지러움을 호소해 경기에서 빠졌다. 하루를 쉰 오지환은 기력을 회복한 모습으로 15일 훈련에 합류했다.
밝은 표정으로 캐치볼과 타격훈련, 수비훈련까지 모두 정상적으로 소화한 오지환은 경기 전 발표된 선발라인업에 포함됐다.
전날 NC에 10-4의 대승을 거둔 LG는 윌슨을 선발로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한다. 오지환의 복귀가 큰 힘을 보태게 됐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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