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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위기의 남자'가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다.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시티도 지난 16일 올림피크 리옹과의 8강전에서 1대3으로 패하며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내려갔다. 그러자 맨시티 팬들 사이에서는 펩 감독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펩, 나가!(Pep Out!)'이라는 비난 문구까지 등장했고, 일부 매체에서는 감독 교체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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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미러는 18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의 에이전트인 호셉 마리아 오로비트가 "이번 여름에는 100% 남게 된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적설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의 감독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루머에 대한 확답이다. 과르디올라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 맨시티 감독을 맡고 있지만, 계약 기간이 10개월 남아 있는 상황. 그런데 바르셀로나는 뮌헨전 참패 이후 감독 교체를 기정사실로 하고 있었다. 그래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바르셀로나 복귀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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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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