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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우스 FC 005에서 열리는 밴텀급 4강 첫 대진은 '슈퍼코리안' 유수영과 '황빠따' 황성주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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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격투단체 판크라스(PANCRACE) 310에서 오하시 유이치(29·P's LAB)를 1라운드 1분 13초만에 펀치 TKO로 제압해 일본 격투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경기 스타일은 저돌적인 압박 스타일로 타격이면 타격, 그래플링이면 그래플링 모든 부분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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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황성주는 통산전적 2승 7패로 타격을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다. 로드 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 감독의 지도 아래 훈련하고 있으며, 제우스 FC 004의 메인이벤터로 이창호(26·몬스터 하우스)를 그로기 상태까지 몰고 갈 정도로 실력 있는 파이터다. 이번 밴텀급 4강 토너먼트에 출전한 최한길을 판정으로 이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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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FC 전용재 대표는 "유수영은 주짓수, 황성주는 타격이 강력한 선수다. 자신만의 무기를 갈고닦은 '장인'과 같은 선수의 경기는 높은 수준과 큰 재미 두 부분을 모두 보장한다"라며 "밴텀급 4강 토너먼트에 참가한 선수들은 누가 챔피언이 되어도 손색이 없는 선수들이고, 챔피언 벨트를 위해 부상 없이 열심히 준비해 줬으면 좋겠다"라며 두 선수를 응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밴텀급]유수영(본주짓수) VS 황성주(MMA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