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을 사상 처음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올린 네이마르가 징계로 결승전에 뛰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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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더선은 '네이마르가 라이프치히와의 준결승전 3대0 완승 후 상대팀 마르셀 홀슈텐버그와 유니폼 상의를 교환했다. 이것은 코로나 시대에 유럽축구연맹이 금지한 행위로 1경기 출전정지 처분이 뒤따른다'고 보도했다.
UEFA은 코로나 팬데빅 의무 프로토콜로 유니폼 교환시 1경기 출전정지 징계 및 12일 자가격리를 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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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정이 그대로 적용될 경우 네이마르는 대망의 결승전에 출전할 수 없다. PSG로서는 엄청난 전력 손실이다.
PSG는 20일 바이에른 뮌헨-올랭피크 리옹전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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