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현영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우리 다시 집에서 보내보자~ 홈캉스~ 우리 집 실내낚시터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영의 아들이 욕실에서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물고기를 낚은 후 엄마에게 자랑하는 아이의 표정에서 뿌듯함이 느껴진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