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의 여고생 욕설 시비 의혹이 거짓으로 밝혀진 가운데, 강성훈 측이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강성훈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정솔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성훈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하는 글이 재차 게시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지난 8월 13일 강성훈을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게시글을 작성하는 등 심각한 명예훼손을 한 가해자를 피고소인으로 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의 혐의로 서울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이 제출되었다"고 고소 진행 상황을 밝혔다. 강성훈 측은 욕설 시비를 주장하는 글에 대해 "해당 게시글이 악의적으로 꾸준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되어 온 만큼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강성훈에 대한 어휘 사실의 유포와 악의적인 게시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명예훼손 피해에 대한 형사 고소, 손해배상 청구를 비롯한 민·형사상의 강경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여고생이라고 주장하는 글 작성자가 강성훈에게 욕설과 협박을 들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강성훈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고, 글 작성자 역시 거짓임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강성훈 측 입장 전문
강성훈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정솔은 지난 8월 13일 강성훈에 대한 악성 게시물의 작성자를 상대로 아래와 같이 형사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음을 알 려드립니다.
1. 강성훈은 그동안 온라인상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글로 인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법무법인 정솔은 올해 2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가 있는 관련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형사 고소를 진행한 바 있 습니다.
이러한 적극적 대응으로 근거 없는 악성 게시글들이 한동안 감소하는 듯 보였으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성훈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하는 글이 재차 게시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13일, 강성훈을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게시글을 작성하는 등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를 한 가해자를 피 고소인으로 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의 혐의로 서울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이 제출되었음을 알려드 립니다.
4. 한편 강성훈은 방송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힌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 현재로서는 지난 2019년부터 2020년 8월경까지 지속해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한 당사자와 동일한 사람 인지 여부를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해당 게시글이 악의적으로 꾸준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되어 온 만큼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진행할 계획 입니다.
5. 나아가 앞으로도 강성훈에 대한 허위 사실의 유포와 악의적인 게시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명예훼손 피해에 대한 형사 고소, 손해배 상 청구를 비롯한 민·형사상의 강경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8. 20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1."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2.'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3.'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4.'韓 최초 MLB 타격왕' 탄생 임박 미쳤다! 이정후 '타율 톱2' 등극…1위까지 '고작 3리 남아'→로페즈를 넘어라
- 5.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