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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박미선은 엄용수의 등장에 앞서 그를 "개그계 이혼의 아이콘이다"라고 말해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최양락은 엄용수에게 근황과 함께 그의 '세 번째 결혼'에 대해 질문했고, 엄용수는 프러포즈를 하게 된 과정을 언급하며 "시기가 시기다 보니 결혼식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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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엄용수는 과거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해외여행을 함께 갔다가 싸우는 바람에 귀국할 땐 다른 비행기를 타고 온 적도 있었다"고 경험담을 풀기도 했다. 또한 주례사를 자주 하지 않느냐는 최양락의 질문에는 "나처럼만 살지 말라고 이야기한다"고 입담을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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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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