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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단은 21일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및 제주도 확진자 발생에 따라 도내 확산 방지를 위해 23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부터 홈 3연전을 무관중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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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20∼21일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고 있고 지역 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안전을 위해 대규모 모임 행사를 자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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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도 이날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팬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23일 상주와 홈경기부터 잠정적으로 무관중 경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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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에서는 FC서울, 수원 삼성, 성남FC, 인천 유나이티드, 부산 아이파크, 대구FC, 광주FC, 강원FC, 전북 현대가, K리그2에서는 수원FC, 서울 이랜드, 부천FC, FC안양, 안산 그리너스, 충남아산, 제주가 무관중 경기를 실시중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