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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1일차에선 '국민을 위한 심리서비스 법제화의 현실적 필요성과 실현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내 심리서비스 운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 대외심포지엄에선 '위기의 지구: 재난, 심리학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대유행을 중심으로 재난이 우리의 삶과 심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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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3일차에는 청소년심리학교실과 한일중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특히 심리학에 대한 사회적 그리고 직업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에게 심리학이 응용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중독, 행복, AI)을 소개하는 특강이 진행된다. 이밖에 한중일 심리학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제 심포지엄에선 각 나라의 주요 관심사인 '일상과 위기 상황에서의 중독 행동'(Addictive Behavior in Everyday Life and During Crisis)을 주제로 스트레스와 코로나19가 중독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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