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2루타를 만들어내며 타율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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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이날 1회말 1사 1루에서 좌익수 방향 2루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1루 주자 얀디 디아스가 홈에서 태그아웃되면서 타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3회말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팀이 2-4로 뒤지던 6회말 무사 1, 2루, 세 번째 타석에서 호세 마르티네스와 교체됐다. 마르티네스는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이날 1안타를 추가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1할8푼6리에서 1할9푼4리(72타수 14안타)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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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5대6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탬파베이는 17승10패가 되면서 뉴욕 양키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선두로 내려앉았다. 토론토는 6연승을 기록, 시즌 전적은 13승11패가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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