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인천 원정 2연전을 쓸어담고 3연승을 달렸다.
Advertisement
두산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8대1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최원준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무패)에 성공했고, 타자들은 초반부터 필요한 점수를 뽑아냈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는 연타석 홈런으로 두산 타선을 이끌었고, 오재일도 백투백 홈런을 보탰다.
Advertisement
이날 승리로 두산은 최근 3연승을 질주하며 3위 LG와 다시 0.5경기 차로 격차가 좁혀졌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선발 최원준이 좋은 투구를 했다. 뒤이어 나온 투수들도 모두 제 역할을 다했다. 페르난데스의 홈런 2방이 결정적이었고, 최근 이유찬이 여러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Advertisement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