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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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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출연하는 이번 작품에서 대기업 팀장을 사칭하는 사기꾼 '이정환'을 연기하는 고경표는 "그 동안 시도하지 않은 캐릭터로 보이면 좋겠어요. 8 대 2 가르마 머리를 하고, 슈트를 입고 나와요. 슈트의 모양과 핏 등도 신경 썼어요. 그리고 몇 년 만에 몸무게 앞자리가 7로 바뀔 정도로 다이어트를 했어요. 작품에 누가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죠"라며 제대 후 첫 복귀작에 임하는 열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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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 때 본인의 작품을 전부 돌아봤다는 고경표는 "군대에 있을 때 제가 나왔던 드라마를 모두 다시 봤어요. '질투의 화신' '최강 배달꾼' '크로스' '시카고 타자기' 등등요. 지금과 당시의 해석이 다르니까 그러겠지만, 지난 연기를 다시 보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라며 지난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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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기자이자, 보통 사람이기도 한 고경표는 "연예인으로서 충분히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로 돌아왔을 때는 제 삶을 존중받고 싶어요. 동시에 저도 사회 안에서 사람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일부분을 맡고 있고, 그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죠"라고 전하며 개인의 삶에 대한 기준과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함께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