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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은 이 기사에서 2019~2020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올랭피크 리옹에 충격패해 3시즌 연속 8강에서 탈락한 맨시티, 정확히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실험정신'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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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2015년 과르디올라 감독을 선임한 이유는 잉글랜드와 유럽을 동시에 제패하기 위함이다. 선수 영입에 6억9300만 파운드를 쏟아부었고 이를 바탕으로 잉글랜드에선 성과를 냈지만, 유럽에선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를 떠난 뒤 과르디올라 감독은 '팅커맨'(실험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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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과르디올라 감독의 실험은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선 4-4-2를 잘 활용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과 맨시티 경력을 돌아보면 실패한 사례가 많다. 선수들은 경기 직전까지 뭘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쿼드에 대한 신뢰 부족으로 중요한 경기 때마다 선수와 전술을 바꾸는 것 같다. 맨시티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발 명단을 가장 많이 교체한 팀이다.(144명. *리버풀 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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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