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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동진 평론가는 물론 민규동, 방은진 감독과 임현주 아나운서를 비롯한 많은 언론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은 바 있고 개봉 1주차가 되는 시점에서 또 다시 호평들이 이어지면서 좋은 영화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최현숙 구술생애사 작가"차분하고 단호한 분노. 69세에도 자기 자신이 힘이자 이유다"고 평가했고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는 "간결하지만 강단 넘치는 예수정 배우의 놀라운 연기에 힘입어 영화는, 비슷한 이야기들이 주로 보여주는 고통의 테두리를 넘어 '선언적'인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김현민 영화저널리스트는 "자기 자신을 올곧게 지켜내려는 인물의 서사. 이 투쟁은 우아하며 강인하다"고 호평했으며 '벌새' 김보라 감독은 "흔히 사회가 강요하는 성적 수치심이 아닌 존엄을 가지고 나아가는 효정의 모습이 좋았다"고 평했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홍지영 감독 역시 "'69세'가 포기를 모르는 아름다운 나이라는 걸, 양지에서 그늘로 접어드는 우울한 고비가 아니라 그늘 에서 양지로 뻗는 자유의 다리라는 걸 전해준 멋진 영화"고 극찬했으며 '사바하' 장재현 감독은 "차갑고 건조한 전개 속에 계속 밀려오는 감정의 파장이 영화가 끝나도 계속 자리에 앉아 있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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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이 인정한 깊은 울림과 폭발적 열연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한국 영화 수작의 면모를 확인시켜주는 영화 '69세'는 지금 살아있는,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고 봐야 하는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성별과 연령을 초월한 관객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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