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박슬기가 워킹맘의 고충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박슬기-공문성 부부,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출연했다.
박슬기는 '미스트롯2'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었다. 오디션 보기 3일전, 박슬기는 딸 소예를 품에 안고 열심히 노래 연습을 했다. 박슬기는 '미스트롯2' 지원 동기에 대해 "원래 장래 희망이 가수였다. '팔도모창가수왕' 대상을 받았다. 아직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했다. 사비로 데뷔곡을 제작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워킹맘'인 박슬기는 육아를 하느라 노래를 배우러 갈 시간도 없었다. 결국 박슬기는 속상함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박슬기는 "'미스트롯2' 그냥 나가지 말까. 거기 잘하는 사람 엄청 많을텐데. 내가 너무 욕심 부리는 것 같다"고 속상함을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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