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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로맥은 4번이 아닌 5번이나 6번 타자로 많이 나오고 있다. 4번에서의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다. 4번에서의 타율이 2할3푼1리(229타수 53안타)에 그쳤다. 타점도 31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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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은 8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4번에서 벗어나 5번 혹은 6번 타순으로 출전했는데 16경기서 타율 3할4푼7리에 4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25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5번타자로 나와 1회초 스리런포, 5회초 투런포에 7회초엔 7-7 동점을 만드는 1타점 2루타까지 치며 5타수 3안타 6타점의 괴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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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대행은 "로맥이 4번을 칠 때 이상하게 타순이 잘 연결되지 않고 끊기는 느낌이 있었다"면서 "로맥이 5번, 6번에서 오히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분간은 5번 정도에 고정해 놓는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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